[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도약 계기 마련 / YTN

2019-11-28 1

한·아세안,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시가 아세안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정상회의 기간에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정상과 면담으로 다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아세안 국가와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행사로 도시 인지도가 올라가고 마이스 산업 도시의 저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부산시는 행사 기간 중 큰 인기를 끈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도 매년 개최해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키울 예정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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